핫이슈 chika12 2020. 8. 3. 10:17
대한민국 미인 선발 대회인 ‘미스코리아’는 과거 높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미스코리아 전성기에는 사람들 모두 TV 앞에 모여 앉아 선발 영상을 지켜볼 정도였는데요. 그런데 여기 자매가 미스코리아 출신인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집안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설수진과 설수현인데요. 두 사람 모두 미스코리아에 당선되면서 연예계로 진출했습니다. 자매의 남편들 또한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들의 연애와 결혼, 최근 근황을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일보 압구정 미용실 원장님의 3일 설득으로 미스코리아 출전 자매 중 언니인 설수진은 대학시절 압구정동 미용실에 갔다가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당시 원장님이 설수진을 보고 미스코리아 감이라며 3~4일을 집에 찾아와 미스코리아에 나가라고 설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