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24. 11:18
과거에도 지금도 꾸준히 미모로 언급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경우는 예쁜 얼굴과 몸매도 매력 포인트로 강조되는만큼 예쁘다는 것은 주목받기 좋은 조건 중 하나인데요. 과거 너무 예뻐서 자주 언급됐던 스타가 있다고 합니다. 최근 방송에서 딸과 함께 나오며 그 시절이 재조명받기도 했는데요. 한때 미모로 연예계 사로잡았단 소리도 들었던 황신혜의 리즈시절, 한 번 알아볼까요? 출처 – 드라마 ‘첫사랑’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만 57세입니다. 현재는 배우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엄마이기도 하죠. 하지만 그녀의 20대 시절, 전성기 때를 돌아보면 엄마이기 이전에 스타 황신혜가 있었습니다.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는데요.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습니다. 출처 ..
핫이슈 chika12 2020. 7. 20. 10:42
남사친, 여사친은 연인과는 엄연히 다른 존재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남녀 간에 친구가 가능하냐는 논쟁이 있는데요. 여기 그 논쟁에 답을 던지는 연예계 대표 남사친, 여사친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팬들도 질투했지만 결국에는 팬들까지 인정한 남사친, 여사친들. 누가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유노윤호-보아 출처 : MBC 유노윤호와 보아는 같은 소속사 SM 선후배 사이죠. 1986년생 동갑내기로 해외에서 여러 번 스케줄을 같이 하며 친해졌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MBC 에 같이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출연자들이 썸 아니냐며 의심하자 유노윤호는 “140%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했죠. 하지만 유노윤호가 군대에서 복역 시 보아가 편지도 써주고 면회도 갈 정도로 절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유아인-정..
핫이슈 chika12 2020. 6. 26. 11:04
가수 아유미를 기억하시나요? 일본 출신 특유의 발음으로 많은 인기를 모아 지금도 일본인 출신 연예인 하면 생각나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일본 출신 연예인이 한국에서 활동해도 특별한 느낌이 덜하지만, 당시 일본 출신 연예인은 그 자체로도 주목받았었는데요. 당시 활동하던 연예인들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10년 이상 만나지 못한 이들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1. 한국 진출 배우 1호 유민 유민(후에키 유코)은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데뷔한 첫 순수 일본인 배우입니다. 이후 ‘올인’, ‘좋은 사람’, ‘유리화’, ‘불량주부’, ‘아이리스2’와 영화 ‘아파트’, ‘청연’과 같은 드라마에 지속해서 출연해 이름을 알렸죠. 그는 일본에서 배우 활동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