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15. 10:12
‘위대한 탄생’은 화제가 된 슈퍼스타K 이후 나온 MBC의 경연 프로그램입니다. 위대한 탄생 1기는 5화 만에 시청률 1위로 나타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지만, 2기, 3기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죠. 심지어 3기에서 화제를 모았던 한동근은 우승했음에도 가수 데뷔에 실패했습니다. 시청자 자체가 너무 적어 인지도가 바닥에 가까워 일어난 일이었죠. 반면 우승자보다 깊은 인상을 남겼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방시혁이 한눈에 반했던 11살 소녀도 그중 하나죠. 방시혁이 유난히 탐냈던 소녀는 11살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 작은 소녀가 9년이 지난 지금, 한 명의 성인이 되어 근황을 전했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지, 함께 알아보시죠. BTS의 아버지가 푹 빠진 소녀 BTS의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