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6. 26. 11:15
최시원 씨는 최근 KBS 드라마 에 ‘경찰과 결혼한 사기꾼 집안의 3대 독자’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훤칠한 외모도, 능글맞은 연기력도 흠잡을 데가 없지만 그를 보면 어쩔 수 없이 떠오르는 일이 있으니, 바로 그의 반려견이 한 식당 주인을 물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죠. 최시원 씨와 그의 가족은 반려견 관리에 소홀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는데요. 오늘은 당시 상황을 되짚어보면서, 성황 중이던 최시원 씨의 반려견 캐릭터 사업의 근황은 어떤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며칠 만에 사망으로 이어진 사고 사고는 2017년 9월 30일, 엘리베이터 안에서 일어납니다. 피해자인 한일관 대표 김 모 씨가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있을 때, 문이 열리면서 들어온 이웃의 개가 그를 문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