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18. 10:25
연 수익 100억 원 영 앤 리치 음원 수익을 비롯해 방송과 광고 출연료를 합하면 매년 1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으로 알려진 20대 스타가 있습니다. 27살이던 지난해 45억 원을 주고 매입한 건물의 가치가 23억 원 가까이 오르는 바람에 투기 의혹을 받기도 했는데요. 해당 건물에 실제 작업실과 연습실을 꾸미고 활용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억울한 오해를 풀게 된 주인공은 아이유입니다. 2008년 데뷔한 이후 가수로서 연기자로서 꾸준히 흥행 대박을 치고 있는 덕분에 그의 재산은 상상 그 이상일 것으로 추측되지요. 벌레 안 무서워 국민 여동생의 반전 한편 영 앤 리치의 대명사인 아이유는 사랑스러운 면서도 가냘픈 이미지로 '국민 여동생'의 수식어를 달고 있기도 한데요. 최근 평소 이미지와 달리 걸..
핫이슈 chika12 2020. 8. 7. 10:5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소녀상 / 연합뉴스 지난 2008년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故심미자 할머니의 유언장에서 윤미향 당선인과 정대협의 활동을 비판하는 내용이 발견됐다. ADVERTISEMENT 지난 18일 TV조선 ‘뉴스9’은 입수한 故심미자 할머니의 유언장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 할머니는 무려 7000여 쪽에 달하는 유언장에 과거 위안부 시절 고통받은 흔적이라며 생전에 찍어둔 사진, 전기 고문 등 일본군 만행에 대한 증언을 남겼다. ADVERTISEMENT 이 중에는 윤미향 당선인과 정대협을 향한 비난도 상당 부분 담겨 있었다. 이하 TV조선 ‘뉴스9’ ADVERTISEMENT 심 할머니는 이들이 “통장 수십 개를 만들어 전 세계에서 후원금을 받아 부귀영화를 누리고 떵떵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