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별거?" 이경영 전 부인, 임세미의 주장
- 핫이슈
- 2020. 12. 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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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영(61)의 재혼설에 임세미와 이혼 사유가 조명되는 모양새다.
재혼설과 열애 중인 사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 부인인 임세미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경영의 소속사 다홍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다수의 매체에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인 분은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경영이 재혼을 결정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일찍 알려진 것 같다”면서 “아직 (결혼) 날짜를 잡고 이런 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1년째 교제 중입니다.
이어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마흔 후반의 나이다.
결혼 전제의 교제이기는 하나, 결혼을 언급하기엔 아직 시기상조다.
좋은 소식이 생긴다면 그때 다시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경영은 1997년 탤런트 임세미와 결혼했으나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당시 이혼사유로 고부갈등이 지목되기도 했으나 이경영 측은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한 출연진이 측근의 말을 인용해 임세미와 이경영의 이혼 과정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임세미는 결혼 당시 이미 임신을 했으며 만삭 상태에서 별거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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