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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Hot News 23년간 없다가 갑자기 원빈과 결혼설 난 아이돌 정체

23년간 없다가 갑자기 원빈과 결혼설 난 아이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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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과 황당한 스캔들을 겪었던 스타가 있습니다.

 

현재 배우 정경호와  8년째 열애 중인 소녀시대 멤버 수영인데요.

 

 

 

 

2012년 겨울, 원빈과 수영의 열애설이 돌았습니다.

 

이에 대해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무 황당해서 대응할 필요도 없다고 반박했죠.

 

 

이후 결혼설까지 돌게 되었지만 '말도 안되는 루머'로 끝맺음되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찌라시가 터지면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라는 반응들도 많지만, 옛날엔 '근본 없는 말도 안되는 루머'가 꽤 많았습니다.

 

 

특히 톱스타들에겐 더욱 더 이상한 루머들이 많았죠.

 

오늘은 이런 톱스타 원빈에게 일어난 황당한 스캔들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내가 혹시 원빈과 비슷한가?"

 

 

 

당시 정경호와 몰래 열애 중이었던 수영은 몹시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남자와 열애설이 났는데도 정경호는 즐거워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내가 혹시 원빈과 비슷한가?"하는 추측 때문이였다고 합니다.

 

이런 정경호의 반응 때문에 더욱 당황했다는 수영.


 

 

 

 

 

열애설이 난 후에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원빈에게 죄송하다고 전해달라"며 "내 잘못은 아니지만 구설수로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했던 것 자체가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2014년에 수영과 정경호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하게 됩니다. 


 

 

 

 

 

2년간의 열애 끝에 2015년에 결혼식을 올렸던 원빈과 이나영은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빈은 결혼 전 황당한 스캔들에 많이 휩싸였던 스타이기도 합니다.

 

 

소녀시대 수영과 열애설이 났을 당시에는 "소녀시대 멤버 누군지도 몰라"라고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바다, 원빈과 열애설이 났지만 해명 필요 없었다.

 

 

 

과거 2012년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가수 바다는 “예전에 원빈과 열애설이 난 적이 있었는데 해명 한 번 하지 않고 정리가 됐다”고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신문 1면에 기사가 날 정도로 큰 사건이였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럴 리가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삽시간에 스캔들 자체가 분해됐다고 밝혔습니다.

 

 

바다는 이런 사람들의 반응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는데요.

 

 

덧붙여 "대부분 스캔들이 나면 계속 회자되기 마련인데 나는 너무 허무하게 끝났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50마디도 안나눈 사이지만 열애설

 

 

 

원빈과 모 커피 브랜드 광고에서 키스신으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줬던 배우 신민아 역시 황당한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습니다.

 

 

이 광고는 당시 많은 TV광고 중에 가장 높은 효과를 보여준 걸로 집계된 적도 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원빈은 이 브랜드 론칭부터 10년을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CF에서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긴 했으나 실제로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대화 50마디도 안나눈 어색한 사이라고 밝혀졌는데요. 

 

 

신민아는 열애설이 났을 당시 한 인터뷰를 통해 "CF촬영을 위해 세 번 만난 게 전부다."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고, 원빈 또한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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