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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Hot News '맥주 50캔, 소맥 30잔?' 놀라운 주량, 벌써 서른여덟 된 그녀

'맥주 50캔, 소맥 30잔?' 놀라운 주량, 벌써 서른여덟 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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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미모의 소유자가 술을 화끈하게 잘 마시면 의외의 모습에 매력이 느껴지곤 합니다.

 

국내 여자 연예인 중에서도 애주가로 소문난 이들이 몇 있는데요.

 

 

소주 4병은 기본에, 폭탄주를 특히 즐겨 마신다고 밝힌 여배우도 있습니다.

 

 

 

화끈한 주량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든 이들이 궁금하지 않나요?

 

 

오늘은 함께 '술 잘 마시는 예쁜 언니'들을 만나보겠습니다.

 

 

 

 

 

5년간 소주 '500병'
이효리

 

 

영원한 시대의 아이콘, 이효리는 주당으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여자 연예인입니다.

 

소주 '처음처럼'의 모델로 오랜 기간 활약한 바 있는 그녀는 술 중에서도 특히 소주를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핑클 시절 숙소를 몰래 빠져나와 길에서 팩 소주를 마시곤 했다는 일화는 이미 유명합니다.

 

 

이효리는 소주 광고 모델 당시 한 인터뷰에서 5년간 소주 500병 정도는 마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죠.

 

 

 

 

그녀의 주량은 소주 4병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 2011년, 채식을 시작한 이후로는 예전만큼 술이 잘 받지 않아 속상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폭탄주 '30잔'
한지민

 

 

청순하고 가녀린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배우, 한지민의 주량은 얼마일까요?

 

 

놀랍게도 그녀는 폭탄주 30잔은 가볍게 마시는 소문난 주당이었습니다.

 

 

술을 잘 마시는 만큼 이상형도 특별했는데요.

 

 

 

한지민은 본인이 술자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술을 못 마시는 남자는 매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영화 <플랜맨>에서 한지민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정재영은 라디오에 출연해 "한지민은 술을 자주 마시지는 않는데 한 번 마실 때 제대로 마신다"며 그녀의 애주가적 면모에 신뢰를 더했습니다. 

 

 

 

 

 

와인 '1일 1병'
손담비

 

 

지난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배우로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던 손담비, 그녀 역시 소문난 주당인데요.

 

 

손담비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주종을 가리지 않고 술을 즐겨 마시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와인을 좋아해 하루에 한 병 정도는 비울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어 맥주는 대략 50캔, 소맥은 30잔 정도 마시면 알딸딸해지는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벌써 서른아홉 살을 맞는 그녀는 주량도, 얼굴도 나이답지 않게 '동안'입니다.

 

 

 

 

 

 

너무 잘 마셔 '측정 불가'
소이현

 

 

소주를 마시면 피부 상태가 좋아진다는 소이현은 아버지를 닮아 주당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술 중에서 소주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특히 소주를 마실 때는 한 번에 삼키지 않고 입에 머금어 소주 특유의 향을 즐긴다고 말해 애주가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각 잡고' 술을 마시면 끝도 없이 들어간다며 주량을 셀 수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죠.

 

 

실제로 미혼 시절에는 친구들과 마음 놓고 술을 마시다 술병을 쌓아서 창문을 가린 적도 있다고 하네요.

 

 

 

 

 

'무제한' 주량에서 금주 선언
이유리

 

 

최근 '편스토랑'을 통해 숨겨진 요리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유리는 주당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녀는 단아한 외모와는 달리 엄청난 주량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이유리는 누가 옆에 있으면 절대 쓰러지지 않는 독특한 음주 습관 때문에 술을 무한대로 마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끝까지 계속 마시다 보니 숙취가 너무 심해져 결국 그녀는 금주를 선언했습니다.

 

 

술을 끊은 지도 벌써 15년이 넘었다고 하죠.

 

 

 

알아주는 애주가였던 만큼 술을 한 번에 끊기 어려웠을 텐데 정말 대단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혼자서 소주 '4병'
송지효

 

 

어느덧 데뷔 17년 차인 송지효는 일명 '혼술' 매니아 입니다.

 

 

'혼술'이란 혼자 술을 먹는다는 뜻의 신조어인데요.

 

 

 

그녀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주로 집 식탁이랑 같이 술을 마신다고 밝혀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가족들과 함께 마실 때도 있다고 덧붙였죠.

 

 

 

한편 송지효의 정확한 주량은 그녀의 어머니로부터 공개되었습니다.

 

 

 

송지효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신동엽이 전화를 통해 그녀의 어머니에게 "송지효씨의 주량이 소주 4병이 맞나요?"라고 묻자 "네" 라고 대답한 것이죠.

 

 

 

그렇다면 그녀의 술버릇은 어떨까요?

 

송지효는 술에 취하면 양말을 벗는 버릇이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청순한 여배우의 반전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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