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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Hot News 91년생 중 단연 최고다, 몸매 하나로 업계 평정한 여성

91년생 중 단연 최고다, 몸매 하나로 업계 평정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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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 있으신가요?

 

 

 

과거 어르신들은 자신의 이상형보다는 부모님이 허락한, 혹은 결혼할 때가 서로 맞는 분들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세대는 연인을 선택하는 데 분명한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길 가다 갑자기 춤춰도 함께 춤출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인 인플루언서와 그의 남자를 조금 더 알아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회사원
모델 신지은

 

 

 

 

신재은은 개인 화보집으로 갑자기 인지도를 얻은 라이징 스타입니다.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출신인 신재은은 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요.

 

 

 

 

그의 인스타그램을 본 사진작가 로타의 요청으로 개인 화보집을 내며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이후 그는 회사원이면서도 모델 활동을 겸업하게 되죠. 

 

 

 

 

 

 

 

신재은의 첫 화보집은 2018년 1월 출판된 AQUA였는데요. 개인 화보집임에도 이례적이라 할 만큼 대박 판매 행진을 거듭하게 됩니다.

 

 

어찌나 화제가 됐던지 그해 4월 한정판 화보집까지 출간하게 됐죠.

 

 

 

이후 잡지사 의뢰를 받아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그해 8월 잡지 맥심 표지 모델이 되며 주간 판매 순위 1위는 물론 완판 소식을 전했죠. 

 

 

 

 

 

 

 

 

당시 회사원이었던 신재은은 맥심 에디터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회사원'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는데요.

 

 

 

 

신재은은 특유의 눈빛과 베이글스러움을 통해 2020년 12월 기준 인스타그램 팔로워 210만의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외에 개인 방송 채널,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데요.

 

 

 

모델과 개인 방송 활동을 겸하면서도 최근까지 본업이었던 회사를 충실히 다녀 감탄을 자아냈죠. 

 

 

 

 

 

 

 

 

"춤추는 DNA가 이상형"
신재은 팬이 깜짝 놀란 이유

 

 

 

신재은은 과거 이상형에 대해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라고 전한 바 있는데요.

 

 

본인이 길을 걷다 갑자기 춤출 정도로 흥이 많은 만큼 흥이 넘치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때문일까요?

 

 

신재은은 2019년 11월, 개인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팬들은 축하 인사를 건네는 한편 신재은이 남편 때문에 모델 활동을 못할까 우려했는데요.

 

 

 

신재은은 결혼 후에도 모델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 밝혔죠. 
    

 

 

 

 

 

 

 

 

결혼식은 2019년 11월 24일 강남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사회는 이상준이, 축가는 가수 뮤지와 문명진이 맡아 진행했습니다.

 

 

 

하객 중에 유튜버 도티까지 있어 신재은의 인맥이 화제 되기도 했죠.

 

 

 

 

 

 

신재은은 신혼여행지로 몰디브를 택했는데요.

 

 

신혼여행 와중에도 사진을 올리고 비고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는 등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YES! 하나로 밝혀진
남편의 정체

 

 

 

 

신재은은 남편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는데요.

 

 

팬들은 매력덩어리인 그녀를 사로잡은 남편이 대체 누구인지 궁금증을 드러냈습니다.

 

 

 

결혼식까지 진행했지만 신재은 남편의 얼굴부터 직업 등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던 것인데요.

 

 

 

 

최근 신재은이 SNS를 통해 남편이 삼성반도체 과장이냐는 질문에 'YES'라고 답하면서 직업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다소 해소되었습니다. 

 

 

 

 

 

 

 

팬들이 남편의 정체를 궁금해한 이유 중 하나는 남편의 재력이었는데요.

 

 

결혼 이후 신재은이 포르쉐 박스터 718을 장만했다는 글을 올렸기 때문이죠.

 

 

 

 

포르쉐 박스터는 출고가가 8990만 원이지만 실 구매가는 9500만 원에서 1억 2000만 원을 호가하는데요.

 

 

 

 

 

워낙 고가의 차량이다 보니 남편이 선물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계속된 것이죠.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성반도체 과장 연봉이 1억 3천만 원가량이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SNS에 관련 글을 게시하며 "뻥치네 퇴근이나 시켜줘"라며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또한 포르쉐는 그간 모아온 돈과 모델, SNS, 개인 방송을 통해 그가 번 돈으로 구입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화장으로 멍 가려...
팬들 깜짝 놀란 근황

 

 

 

 

약속했던 대로 신재은은 신혼여행에서 복귀한 뒤에도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포르쉐를 통해 드라이빙에 재미를 느꼈다며 포뮬러 라이선스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대회도 나가고 이름도 붙이고 제 차가 생겼어요"라고 전했는데요.

 

 

스릴 넘치는 운전에 다소 지친듯한 사진도 SNS에 업로드하였습니다.

 

 

 

 

 

 

 

신재은은 새 취미로 인한 고충도 털어놓았습니다.

 

 

 

포뮬러 차량 내부 공간이 좁은 데다 운전이 격하다 보니 몸 이곳저곳이 차 내부 공간과 계속 부딪히게 되는 것인데요.

 

 

 

그는 몸 이곳저곳에 멍이 생겼다며 "촬영마다 화장으로 가려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포뮬러를 포기하지 않겠다며 새 취미에 애정을 드러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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