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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Hot News ‘로제부터 서현까지’ 여자 아이돌들이 작심하고 떠난 겨울 여행지

‘로제부터 서현까지’ 여자 아이돌들이 작심하고 떠난 겨울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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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추운 동지가 지났다고 하지만, 아직도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는 겨울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따듯한 휴양지로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온화한 날씨와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발리는 겨울철 휴양을 떠나기에 제격인 여행지입니다. 열대기후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광과 맛있는 음식을 누릴 수 있는 레스토랑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온전한 휴식, 인도네시아의 발리는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여행지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무엇보다 프라이빗 한 휴양이 보장되기 때문에 많은 연예인이 이곳으로 여행을 오는데요. 최근 휴양차 이곳을 방문한 연예인들이 본인의 SNS 계정에 화보를 방불케 하는 여행 사진을 업로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중입니다. 추운 겨울을 피해 따듯한 나라로 떠난 스타들의 겨울 여행기.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발리의 유명 관광지 스미냑으로 떠난 로제

소속사인 YG의 악재가 잇따라 불거진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전 세계에서 입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블랙핑크. 로제는 유니크한 목소리와 탄탄한 노래 실력으로 팀에서 메인 보컬을 맡아 활약하고 있죠. 그는 작년 말 언니와 함께 발리의 스미냑에서 달콤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림 같은 선셋을 바라보며 2019년과 굿바이 인사를 나누고, 스미냑 비치를 배경으로 화보 같은 멋진 사진도 남겼죠.

특히 사진 속 로제는 막 찍어도 화보라는 것을 입증하듯 미모와 패션이 모두 돋보였습니다. 호텔에서 뒹굴뒹굴하며 낮 시간을 보낼 때는 블랙 브라 톱에 데님 팬츠를, 해변을 마주한 바에서 저녁 시간을 보낼 땐 꽃무늬 원피스에 검은색 모자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로제만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사진에 가득 담긴 모습이죠.

 

멤버의 생일 맞아 우붓으로 떠난 설현

AOA는 멤버들의 사이가 돈독하기로 유명한데요. 그들이 최근 지민의 생일을 맞이해 달콤한 휴가를 떠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꾸다, 스미냑 등 발리의 유명 관광지 중에서도 현지의 매력을 200% 느낄 수 있는 우붓으로 떠났는데요. 비슷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동남아의 휴양지와는 달리 거리 곳곳에 위치한 발리식 전통 사원과 주택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죠. 특히 우붓 정글을 나는 듯한 하늘 그네뿐만 아니라 목조로 만든 배, 침대, 헬리콥터, 둥지 등 아름다운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스폿이 가득한 곳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설현은 하늘거리는 흰색 원피스와 긴 머리를 날리며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는요. 그네뿐만 아니라 발리 스윙에 설치된 침대에 엎드려 있는 사진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청순함과 청량함을 뽐냈죠. 또한 한겨울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따뜻한 발리답게 바닷속에서 비키니를 입은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역시 발리 여행은 연말과 연초라고 하듯 핫한 시기에 여행을 즐긴 모습이었습니다.

 

발리에서도 빛나는 미모 자랑한 한선화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던 걸그룹 멤버에서 몇 년 전 배우로 홀로서기를 선언한 한선화. 그도 지난 12월 매서운 겨울바람을 피해 휴양지의 꽃 발리로 떠났습니다. 그는 2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남아시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에는 귀에 노란색 꽃을 달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죠.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며 과감한 디자인의 모노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맥주 빈땅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가득 느껴지는데요. 또 그녀는 발리에서 유행 중인 플로팅 조식 인증숏도 남겼습니다.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여유롭게 조식을 즐기는 모습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죠.

 

실시간으로 발리 여행 사진 공유 중인 서현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소녀시대로 데뷔하며 그룹 내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올바르고 똑 부러진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서현. 그는 2017년 자신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자 1인 기획사로 활동해오다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죠. 서현도 최근 발리 여행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여전히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모았습니다. 그녀는 발리의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그네를 타는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등 휴가를 마음껏 즐기는 모습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는데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환하게 웃으면서 찍은 사진만으로 햇빛이 쨍쨍한 맑은 날씨임을 알 수 있죠. 밝아 보이는 서현의 표정이 발리 여행이 어떤지를 드러내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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