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7. 10:51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다룬 드라마죠. 시즌 4가 공개된다는 소식이 밝혀지면서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은 대부분이 2002년~2004년생 사이의 미성년 배우들인데요. 나이는 어리지만 그들이 받는 출연료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2004년생, 밀리 바비 브라운 ‘기묘한 이야기’에서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소녀 일레븐 역으로 주연을 맡은 밀리 바비 브라운은 2013년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원더랜드’를 통해 데뷔한 아역 배우입니다. 2014년에는 10세의 나이로 드라마 ‘인트루더스’에서 주연급으로 출연을 하기도 했죠. ‘그레이 아나토미’, ‘모던 패밀리’, ‘NCIS’같은 대작 드라마에도 단역으로 ..